안녕하십니까 조사님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명암 낚시터는 #도시어부 #민물낚시 촬영지로써 최초로 선택한 낚시터이며 #대물 #향어 #메기 #잉어 #붕어 로 유명한 충북의 대표적인 낚시터입니다. 저희 낚시터는 29년 전통의 대물 낚시터로써 낚시대 부러지거나 뺏기는 일은 매일 비일비재하여 안전뒷줄을 반드시 해주시길 권고하는 낚시터입니다. 향어 메기 대물은 기본입니다. [명암 낚시터 주의사항] 향어 잉어 메기 잉어중 잉어는 미터급 향어는 2~3킬로 다마가 들어가 있습니다. 현재 주력은 대물 향어 메기 잉어로 낚시대를 자주 뺏기므로 안전뒷줄을 반드시 매주시길 바랍니다. 규칙적으로 조사님이 담배피실때나 화장실 가실때 입질은 들어옵니다. (총알은 브레이커를 부수고 튀어 나가기 때문에... 자제하시고) 조사님의 부적절한 것을 보면 서로 간에 기분이 거시기하니 제발 화장실에서 팬티는 입고 나와주십시요. 차라리 뒷줄을 매시면 상호간에 편합니다. (낚시대 일일히 건져드리기에 총무 힘들어 죽습니다.) 낚시대가 자주 부서지므로 강제진압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힘자랑 하시지 마시고 기술 자랑 해주세요 ㅠㅠ 대물 물고기가 쎄서 그런 걸 총무한테 ㅅㅂ하셔도 방법이 없습니다. 찌도 자주 잃어 버립니다. 채비를 단단히 매주시길 바랍니다. 찌 잃어 버린 것은 총무가 못 줍습니다. 조사님들 자꾸 수영해서 들어가라고 하시면 어찌합니까? 명암 추위를 우습게 보시면 큰코다치십니다. 요즘 날씨에 반팔은 구안와사의 지름길입니다. 부탁부탁부탁 드립니다. 뒷줄, 채비단단, 보온 잠바